날씨도 4월을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오늘(31일) 아침에 서울의 기온 1.2도 순천은 영하 4.1도에서 출발하는 등 쌀쌀했는데요.
낮부터는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집니다.
감기 걸리기 쉬우니까요, 환절기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에도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불조심 또 조심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가끔 구름만 많겠습니다.
낮 한때 충남과 전북 서부 지역에서는 빗방울 떨어질 때 있겠습니다.
대기의 흐름은 원활해서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하겠습니다.
자세히 지역별 낮 기온 살펴보시면요.
서울의 기온 14도, 청주와 대전과 대구 15도가 예상됩니다.
수요일에는 중서부와 경북, 전북 지역에 비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비의 양이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습니다.
따라서 건조특보는 계속 유지되겠습니다.
(안수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