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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에 122구를 던졌다?!…19살 '특급 신인' 정현우의 험난했던 프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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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리그 '전체 1번 지명 신인' 정현우가 어제(26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5이닝 8피안타 6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 정현우는 이날 역대 KBO리그 고졸 신인 데뷔전 투구 수 2위에 해당하는 122구를 던지며 데뷔전 선발승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TVING 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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