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최연소 감독 된 '매직 키드' 김태술…경력 한 달 '초보 사령탑'의 소노 첫 훈련 현장

이 기사 어때요?
프로농구 소노 김승기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 속에 사퇴하면서, 마흔 살 김태술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습니다. 선수 시절 '매직 키드'로 불렸던 스타 플레이어가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건데요. '초보 사령탑' 김태술 감독이 이끈 소노의 첫 훈련 현장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김형열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정상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