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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속 삼진'→'12회 결승타' 지옥에서 천당 오간 정훈…"전승 목표로 남은 게임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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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프로야구 롯데가 4시간 45분의 연장 혈투 끝에 두산을 꺾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다섯 타석 연속으로 삼진을 당하던 정훈이 터뜨린 연장 12회 극적인 결승타에 힘입어 5위와 격차를 2.5게임으로 좁히며 가을야구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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