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신화'의 주역으로 삼성전자 대표를 지낸 고 의원은 한동훈 대표가 지난 총선을 앞두고 직접 영입해 배지를 달았습니다. 국민의힘은 또 '호남동행특별위원회' 위원장에 5선인 조배숙 의원을, '수도권비전특위' 위원장에 오신환 당협위원장을 각각 임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