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프랑스 파리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유도 남자 +100kg급 8강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셰계 랭킹 1위인 대한민국의 최종병기 김민종 선수와 17위의 우스한기 코카우리 선수가 맞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