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XY가 XX에게 꽂은 핵주먹…46초 만에 기권하고 오열한 '여성 복서'

이 기사 어때요?
경기 시작 전부터 논란이 됐던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kg급 알제리의 칼리프 선수와 이탈리아의 카리니 선수의 경기는 불과 46초 만에 끝이 났습니다. 카리니 선수가 펀치를 맞을 때마다 경기를 중단하더니 46초 만에 기권했습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맞는 순간 코에 통증을 심하게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성별 논란이 일어난 복싱 경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