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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파이팅' 포효 통했다!…'텐텐텐' 남자 양궁 3연패 쾌거 (하이라이트)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대한민국의 이우석, 김제덕, 김우진이 프랑스의 바티스트 아디스, 토마스 치로, 장샤를 발라동을 상대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 3연패에 성공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1세트를 비겼지만 2, 3세트에서 59점이라는 퍼펙트게임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우석은 이번 결승전에서 쏜 6발의 화살을 모두 10점으로 연결해 신기에 가까운 활약을 선보였습니다.

10점의 연속! 대한민국의 활약을 하이라이트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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