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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대 한번 올라가야죠"…수영 '황금세대'의 남다른 각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수영 대표팀이 24일(현지 시각) 결전지 라데팡스 아레나에 입성해 훈련을 가졌습니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제패하며 '황금세대'를 이룬 남자 수영 대표팀은 박태환 이후 12년 만에 메달 도전과 함께 400m 자유형, 200m 자유형, 그리고 800m 계영에서 한국 수영 올림픽 단일대회 최다인 메달 3개 획득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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