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당 대표에게 축하 난을 보냈습니다. '축 취임' 리본을 단 난을 들고 찾아온 사람은 홍철호 정무수석. "대통령실에서 대표님을 잘 모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