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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앵커>

동남아 유학생이 취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며 욕설까지 들었다고 합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유럽무대에서 뛰는 손흥민, 황희찬 선수가 인종차별을 당했을 때 우리는 함께 분노했습니다.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기준이 국적과 인종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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