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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선수단, 몬트리올 이후 첫 2백명 이하…금메달 어디서 나올까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권종오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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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D-16…메달 전망은?

권종오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한국, 단체 구기종목 부진으로 144명 출전…48년 만에 최소"
"양궁·펜싱·배드민턴·유도·사격 등 금메달 노려"
"여자 핸드볼, 8강 진출이 1차 목표"
"파리 올림픽, 폭염으로 '에어컨 없는 올림픽' 약속 포기"
"센강·에펠탑 등 프랑스 각 명소에서 경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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