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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달 들어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나흘 만에 2조원 넘게 늘었습니다.

빚을 내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빚투 열풍이 다시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산거품이 꺼질 경우 가계 파산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빚은 함정과 같아서 들어가기는 쉽지만 빠져나오기는 어렵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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