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으로 인해 간단하게 식사를 차릴 수 있는 간편식 메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빨리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요.
급속 냉동 기술 등의 발전으로 집밥과 비슷한 맛의 식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관건은 비용이겠죠?
실제 요리를 했을 때와 간편식을 샀을 때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까요?
가성비템이라 불리는 간편식이 정말 저렴한지 김밥경제에서 알아봤습니다.
(총괄 : 정호선 / 기획 : 손승욱 / 취재 : 김수영 / 구성 : 김수란 / 영상취재 한일상·장운석 / 편집 : 정다운 / 콘텐츠디자인 : 이상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