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해외 숙소 예약을 취소할 때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캔슬프리' 서비스를 다음 달 말까지 제공합니다.
건강 문제나 교통, 날씨 사정은 물론 개인적인 사정으로 취소해도 수수료를 물지 않아도 됩니다.
야놀자 회원이라면 누구나 해외 숙소 예약할 때 이 서비스를 한 번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예약일로부터 5일 후부터 180일 이내 투숙 예정일 때 해당하며, 투숙 7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취소하면 됩니다.
(사진=야놀자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