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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머그]'세르비아 최고 스타'로 돌아온 황인범…"바지까지 뺏으려던 팬에게는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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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명문' 즈베즈다 이적 첫 시즌 만에 팀의 '더블(리그+세르비아컵 우승)'을 이끈 황인범 선수가 귀국했습니다. 동료와 팬들의 찬사가 쏟아질 만큼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올 시즌을 황인범 선수가 되돌아봤는데요. 빅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는 황인범 선수의 거취와 우승 직후 관중석에서 벌어졌던 '어린이 팬'과의 바지를 건 사투(?) 뒷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전영민 / 구성 : 하성룡 / 영상취재 : 이재영 / 영상편집 : 서지윤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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