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9시 51분쯤 인천 중구 북성동의 교차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공장 담벼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팔을 다쳤고, 담벼락 일부가 무너져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