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엿새 만에 회동…"민생 현안 논의했다" 등

1. 엿새 만에 회동…"민생 현안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났습니다.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는 설명이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말이 오갔는지, 최근의 갈등이 봉합된 걸로 볼 수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2. 네 차례 기회 노려…사람 찌르는 연습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습격한 김 모 씨가 범행 이전 네 차례에 걸쳐 공격 기회를 노렸던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김 씨가 사람을 찌르는 연습까지 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3. 신생아대출 시작…"신청 몰려 홈페이지 지연"

최저 1%대까지 주택 구입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특례대출이 오늘(29일) 시작됐습니다. 신청자가 몰리면서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4. "여성 공무원 채용, 군 복무 의무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경찰과 소방 공무원이 되려는 여성은 군 복무를 해야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별 갈라치기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