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때보다 정치가 필요한 연말인데 정치권에서는 대치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로 싸우는 모습은 이미 충분히 봤습니다. 일이 좀 되게 하는, 정말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토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