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의 말은 듣지 않고 자기 말과 주장만 하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남의 말을 들어주는 건 결코 쉽지 않습니다. 한 전문가는 듣는 게 말하는 것 보다 세 배 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