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랴부랴 공사는 했지만…터져버린 임시제방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노동규 SBS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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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술한 '임시 제방'

"현장서도 우기 전 임시 제방 축조했어야 한다고 지적"
"홍수량에 따른 '여유고' 맞춰 제방 축조했다면 안 넘쳤을 수도"
"환경부-행복청, 감사 앞두고 책임 떠넘기기 하는 모습"
"행복청, 임시 제방 발주기관으로서 사태 수습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