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잘 보내셨습니까? 자식들 걱정만 하시는 부모님도 한 때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었겠죠. 공자는 봉양하는 것을 효도라 하지만 반드시 공경하는 마음이 함께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