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1500%를 받고도 눈치를 보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정유사인데요.
역대급 실적에 성과급 잔치를 벌였더니 '횡재세'로 돈을 걷어가겠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입니다.
이름도 생소한 횡재세는 뭐길래 기름집 직원들이 떨고 있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담당인턴 이혜정 / 연출 정현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