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지난 21일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1차전 잉글랜드 vs 이란의 경기 시작 전 두 나라 대표팀 선수들의 행동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잉글랜드 대표팀은 잠시 잔디에 무릎을 꿇었고, 이란 대표팀은 국가 제창을 하지 않았는데요. 이들은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구성 : 박규리 / 편집 : 장희정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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