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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학대 같아요" 경찰 다녀갔지만…끝내 부모는 둔기를 들었다

3살, 1살 된 어린아이들이 부모로부터 폭행당해 머리와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다는 소식을 SBS 단독보도로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있기 전, 아동학대를 의심한 이웃 주민의 신고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도 경찰이 그때마다 별다른 조치 없이 되돌아갔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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