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교통공사 직원인 30대 남성이 20대 동료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서울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마련된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추모 메시지를 쓰고 있다.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신당역 여자화장실 입구에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이틀이 지난 오늘(16일) 서울 지하철 신당역 6호선 10번 출구 앞에 추모 및 규탄 메시지가 붙어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큰일 났다, 온다!" 산길 달리다 '기겁'…습격에 날벼락
2,500년 된 도시 잠겼다…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망연자실'
불 꺼진 아파트 1층 노렸다…1시간 서성이다 '싹쓸이'
구르다 '쾅!' 주택 코앞 멈춰 선 바위…"대형 사고 날 뻔" 아찔
"점심 메뉴 추천 좀" AI에 묻자 놀라운 대답…10시간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