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판다'가 보도한 유명 현직 프로파일러 박 모 경위의 범죄 의혹. '1세대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은 프로파일러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과 보완이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프로파일러의 업무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제도를 운영하는 경찰 수뇌부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취재 : 원종진,정반석 구성 : 박정선 영상취재 : 하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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