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잘 보내셨습니까? 
  
 
  
 빼앗긴 주권을 도로 찾은 말 그대로 우리 민족이 빛을 되찾은 날입니다. 
  
 
  
 우리는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 앞이 잘 안 보인다고 합니다. 
  
 
  
 앞이 잘 안 보일 때는 주변이 온통 어두워서일 수도 있지만 너무 밝아 눈이 부시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좌절보다는 희망을 꿈꾸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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