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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라니까 주먹이…" 택시비 먹튀 실패하자 5분 동안 안면을 때린 취객

지난 2일 대구에서 한 택시 기사가 취객에게 심한 폭행을 당해 눈 뼈에 금이 갈 정도로 크게 다쳤습니다.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도망가던 이 승객을 기사가 붙잡자, 무려 5분이 넘도록 얼굴을 가격했는데요. 이 취객이 내지 않은 요금은 17,500원. 택시 기사는 전치 4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피해자인 택시 기사에게 당시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구성 : 진상명 / 편집 : 정용희 / 취재 : 남효주 김도윤 (TBC)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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