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저는 원래 최악이었어요"…높이뛰기 '리빙 레전드' 바심, 그 시작은 미약했다?

이 기사 어때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우상혁을 꺾고 금메달을 따낸 카타르의 바심이 화제입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공동 금메달리스트로서 '트레이드 마크' 선글라스에 여유롭게 누워서 휴식하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적수가 없을 것 같은 압도적인 퍼포먼스의 바심이 과거엔 '만년 꼴찌'였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높이뛰기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는 바심에 대한 이야기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