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멀리뛰기 결선에서 중국의 왕지아난 선수가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남자 멀리뛰기 우승을 차지한 것인데요. 그 현장과 왕지아난 선수의 소감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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