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 1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폐차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폐차장에는 직원 8명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