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채용시장에 'MBTI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서류전형에 'MBTI를 기입하라', '자신의 MBTI를 이용해 본인 장단점을 소개하라'는 문항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채용시장에서 기피되는 MBTI 유형도 생겼는데요. MBTI 전문가와 채용 전문가는 'MBTI와 사람의 업무능력은 상관이 없다'고 말합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촬영 김지연 / 편집 조혜선 / 도움 박효빈 인턴 / 담당 인턴 최윤정, 장준서 / 연출 권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