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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인터뷰] "'인내' 아이콘" 이시형이 털어놓는 지난날

이시형 선수는 피겨 선수로서 불리한 큰 신장 때문에 은퇴를 고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186cm 큰 키를 장점으로 승화해냈는데요, 이시형은 코로나19로 인한 악조건에서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내 연습을 진행해온 '인내'의 아이콘입니다.

이시형은 오늘(8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피겨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시형의 인터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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