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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경찰관 겸직' 최고령 선수 vs 그를 꺾은 무서운 신예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2월 5일 베이징 국립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경기.

중국 아헤나 아다케와 독일 클라우디아 페히슈타인 선수가 맞붙었습니다.

페히슈타인 선수는 베이징동계올림픽 최고령 출전자로 올림픽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페히슈타인이 경기 막판 거리를 좁히지 못하면서 아헤나 아다케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신예와 노장의 대결, 영상으로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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