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나흘째인 어제 밤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어제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모두 1만5천83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