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내일(29일)부터 시작됩니다. 
  
 
  
 마음은 벌써 고향에 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타깝게도 정부는 이번 설에도 이동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서 어쩔 수 없는 일이긴 합니다만, 고향으로 가는 우리의 마음까지 막을 수는 없을 겁니다. 
  
 
  
 힘들어도 걱정하기보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영어 노래인데 이 노래 가사에도 걱정하면 우리 삶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이 두 배가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삶의 이치는 이렇게 동서양이 다르지 않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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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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