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의 김수현, 남정민, 권영인 기자가 주말 8뉴스 심층코너인 '더 스페셜리스트:예술이 당기다'로 제13회 방송기자대상에서 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SBS 이정찬, 김원배 기자가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대한컬링연맹 전임 집행부의 전횡 의혹 등을 연속 보도해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