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전통이라 쓰고 '범죄'라 읽는 프랑스식 대환장 새해맞이

이 기사 어때요?
지난 1일 새벽 프랑스 도심 곳곳이 차량 방화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새해를 맞아 자동차에 불을 지르는 것은 주로 가난한 청년들이 사회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코로나19 단속 여파로 피해가 줄었는데도 자동차 약 900여 대가 훼손됐다고 합니다. 전통이라 쓰고 '범죄'라 읽는 황당한 새해 풍경, 비디오머그에서 함께 보시죠.

구성 : 조도혜 / 편집 : 한만길 / 번역 : 인턴 송준영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