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룸] 최종의견 297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김선욱을 사랑하는거지
최종의견의 시즌2를 함께 하며 한 축을 담당했던 김선욱 변호사가 이 자리를 떠납니다.
변호사로 일하면서 쌓았던 소중한 경험들을 청취자들과 나누며 '댓남', '자낳괴 변호사', '스위트 보이스', '도미 김선생' 등의 수많은 애칭을 얻었던 김선욱 변호사인데요.
김선욱 변호사는 왜 최종의견을 떠나게 됐을까요.
또 김선욱은 최종의견은 어떤 존재였고, 최종의견에게 김선욱은 어떤 존재였을까요.
'굿바이 김선욱' 특집방송에서 함께 들어보세요.
추가로 문중 땅 상속과 거기에 얽힌 친척들 간의 소송에 대해, 그리고 어떤 경우에 감금죄가 성립하는지에 대해서도 얘기 나눠 봅니다.
김선욱 변호사와 SBS 박하정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최다희 PD가 함께 합니다.
* final@sbs.co.kr :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법률 상담해 드립니다.
00:09:17 날로 먹는 청사진
00:22:52 어쩌다 마주친 판결
00:29:40 굿바이 김선욱 변호사!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