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 반대 움직임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독일에서 당국의 방역 및 규제 강화 정책에 반발해 주지사 등을 살해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텔레그램을 통해 살해를 공모하고 석궁과 총 등의 무기를 소지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크레치머 주지사는 물론,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역시 "용납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현장 영상입니다.
( 구성 : 진상명, 편집 : 차희주, 제작 : D콘텐츠기획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