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사는 여성의 집 출입문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실제로 집에 들어오려고도 했는데, 파악된 피해자만 4명이나 됩니다.
![[단독] "눈물 흘리고 가만히 있어라" 파출소장 통화 녹음 입수](http://img.sbs.co.kr/newimg/news/20250915/202110867_300.jpg)
동영상 기사
![[단독] 실시간 영상 찍히는데 못 구했다…"배터리 갈다 놓쳐"](http://img.sbs.co.kr/newimg/news/20250915/202110872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단독] 유명 관광지 근처 '콸콸'…고급 리조트 사람 몰리자 결국](http://img.sbs.co.kr/newimg/news/20250915/202110927_300.jpg)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