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광주를 방문했습니다.
민주국립묘지에 갔지만, 일부 단체와 시민의 반대로 추모탑까지는 가지 못하고 선채로 묵념하고 준비해온 사과문을 읽었습니다.
방명록에는 오월 정신을 '반듯이'세우겠습니다라고 썼는데, 반드시가 아닌 반듯이로 쓴 이유가 뭐냐?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반드시는 기필코라는 뜻이고 반듯이는 잘못된 것을 반듯하게 바로잡는다는 뜻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설명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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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