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시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이달말까지 봉쇄 조치를 연장했습니다. 호찌민시는 현재 식료품이나 의약품을 구매할 경우 외엔 외출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