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포츠취재부의 권종오, 뉴미디어제작부 최희진 기자와 SBS 뉴미디어 콘텐츠 시리즈 '문명특급'이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는 제48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권종오·최희진 기자는 SBS 유튜브 채널 '스포츠머그'의 '별별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포츠 역사를 깊이 있게 풀어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스브스뉴스 '문명특급' 시리즈는 MZ 세대의 트렌드를 발 빠르게 잡아내고, 특히 TV와 뉴미디어를 연계해 방송한 '컴눈명' 특집 등 멀티플랫폼 콘텐츠 전략을 성공시킨 공적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