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우리 국민들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안겨 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대표팀을 지휘한 라바리니 감독은 올림픽이 끝나면서 대표팀 감독 계약이 끝나 이탈리아로 돌아갔습니다. 그는 한국 대표팀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어떻게 기억할까요. 재계약 요청을 받은 그는 과연 다시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 돌아올까요. 비디오머그가 이탈리아에 있는 라바리니 감독을 화상 인터뷰했습니다.
(구성 조도혜 영상취재 조창현 편집 김경연 디자인 최진영 번역 정선민 인턴 차화진 담당 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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