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의 막내 안산, 김제덕이 양궁 혼성 단체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해외 언론에서는 대한민국의 양궁 경기를 어떻게 소개했을까요?
"대한민국 선수들은 뒤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요."
"(김제덕 선수) 파이팅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하하하."
"김제덕 선수처럼 저렇게 파이팅 좋고 열정적인 대한민국 선수를 보신 적이 있나요?"
"결승전 막바지 아주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고 있는 선수들인데요."
"처음 출전하는 20살과 17살의 루키 선수들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침착함이었어요."
해외 언론의 감탄을 이끌어낸 순간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