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가 칼싸움이라면 한국 펜싱은 발싸움! 오상욱 선수가 다리 훈련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이루고 싶은 꿈? "제가 누군지 세상에 알려주고 싶어요. 꼭 금메달이 아니더라도 메달을 따서." 금빛 찌르기를 준비하는 '펜싱 세계랭킹 1위' 오상욱 선수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