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서울 도심 공원에서의 음주가 금지됐습니다. 앞으로 주요 공원이나 한강 근처에서 밤늦게 술을 마시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서울시는 다른 야외 장소에서도 야간 음주를 자제하도록 자발적 협조를 요청했습나다. 이동 최소화를 위해 내일(8일)부터는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도 20% 감축해 운행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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