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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에 홀로 살아남은 5개월 아이…계속되는 이-팔 무력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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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8일째를 맞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충돌로 양측 사망자 숫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마스의 로켓포 공격, 또 이스라엘 군의 전투기 공습으로 인해 나온 사상자의 상당수는 민간인인데요. 가자 지구에서는 어린이 사망자들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공습 이후, 집에 함께 있던 가족들은 모두 사망하고 혼자 살아남은 생후 5개월 아기의 사연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발제 : 오해련 / 글·구성 : 박하정 / 편집 : 김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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